겉멋과 현실의 차이...
내 삶의 현장/BNB & THINKFOOD 2005. 5. 13. 10:14 |
[HP] HP psc2400
이 조감도를 현실화 시키는데 1년4개월이 걸렸다.
지금은 이 공간을 채우는게 현실적인 문제가 되어버렸다.
건축에 대해 좀 안다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런다.
이런 설계를 이해해 주는 건축주를 만난 건축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건축주가 아주 감각이 있는 사람인 모양이라고.
건축사의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할 줄 아는 그 감각있는 건축주는
요즘 임대 문제로 감각이 마비되어 버렸다.
겉멋에 어울릴만한 임차인은 돈벌이가 안된다.
돈벌이가 될거라고 찾아오는 임차인의 업종은 건물과 이미지가 안 맞는거 같고...
긴긴 동짓달의 밤도 아닌데,
건축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건축주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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