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가 넘는 퇴근길은 우선 마음이 바쁘다.
그래도... 셔터 한번 누를 시간이 없을까...

근데..  두명은 어디로 갔지???

'나의 폴더 > 사람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신이 매력인 후배 정기환.  (0) 2005.06.01
30년만의 친구  (2) 2005.05.28
늘 한결같은 친구. 내겐 정이 가는 아우  (0) 2005.05.25
샤브미 식구들  (0) 2005.05.24
사랑하는 우리 딸  (0) 200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