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의 [붉은 태양]을 애창하는 김재호.

만날 땐 직장의 상하관계로 만났지만
내가 직장을 떠난 지금은 동생과 같은 존재다.

소 처럼 묵묵하면서도
늪과 같이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속 정이 있는 사람.

년말까지 印度로 연수를 떠난다며
바쁜 짬을 내어 나를 찾았다.

비록 짧은 기간이겠지만
印度가 그에게 새로운 세계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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