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智는,
알 지(知)와 날 일(日)의 결합입니다.

하루하루 매일같이 뭔가를 알아 나가면,
아는 것이 모여 지혜가 된다는 말이겠군요.

결국,
지혜로움이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쉼 없는 생활 속의 터득이라는 의미겠지요.

知識과 智慧의 차이는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생활 속에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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