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9월부터 앞 숫자 세 자리 자동차 번호판이 발급된단다.

앞 숫자 세 자리 외에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 태극문양과 KOR 문구가 들어간다고.

앞 자리 숫자가 세 자릿수가 되면 약 2억 개의 번호 생성이 가능하여 통일시대에도 대비가 된다는데, 그보다 특수차량 번호 전문화가 가능할 거 같다.

이를테면, 경찰차량은 모두 앞 번호를 112로, 소방차량은 119로.


한 가지 아쉬운 건,

기존 차량에 대해서는 차주 의사에 따라 기존 번호판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는데, 일괄 교체는 어떨까 싶다.

일정기간 이내 번호판 일괄교체를 의무화 하여 대포차량을 적발하고, 세금체납차량의 세금 납부를 유도하는 등,

차제에 비정상 차량 일제 점검기간으로 활용하면 차량을 이용한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존 번호판 부착 차량은 뭔가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셈이니 문제가 있는 차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해결을 하려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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