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묘를 마치고 아산 지중해마을을 찾았다.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의 건축 양식을 모방한 건물들이 넓지도 좁지도 않은 골목을 형성하고 있는 지중해마을은

좀 유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나름대로 정이 느껴진다.

전체 규모도 약간 아쉬운 듯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귀여운 느낌이 든다.

 

지중해마을이란 이름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이 구역의 정식 명칭은 Blue Crystal Village.

어쩌다 보이는 보습학원 등 어울리지 않는 업종이 옥의 티.

 

 

 

 

 

 여기 옛날팥빙수가 아주 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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