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지중해마을
돌아다니기/이곳저곳 2016. 9. 5. 09:49 |
천안 성묘를 마치고 아산 지중해마을을 찾았다.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의 건축 양식을 모방한 건물들이 넓지도 좁지도 않은 골목을 형성하고 있는 지중해마을은
좀 유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나름대로 정이 느껴진다.
전체 규모도 약간 아쉬운 듯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귀여운 느낌이 든다.
지중해마을이란 이름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이 구역의 정식 명칭은 Blue Crystal Village.
어쩌다 보이는 보습학원 등 어울리지 않는 업종이 옥의 티.
여기 옛날팥빙수가 아주 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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