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년말 며느리를 먼저 맞은 후배들 덕에 한 달 사이로 송년모임과 신년모임이 무상으로 이뤄졌다.

1차는 용조翁의 며느리 턱, 2차는 회비.

 

 

그간 삼목회 모임을 뒷바라지 해왔던 호철 총장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되어

앞으로 모임 주관을 쫄따구부터 역순으로 1년씩 돌아가며 하기로.
흠~~ 난 70 넘어 순서가 오겠군..

 

 

 

1차 음주후, 2차로 빵을 먹는 최저 50대 중반의 순수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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