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랜 세월을 지속적으로 함께 한 연그린 9기 송년모임.

사진 왼쪽 미국에서 헐레벌떡 달려온 호규부터 지설 규학 기홍 중환 영희 그리고 나.

 

오늘 참석자들이 모두 궁금하고 의아해한 건,
어떻게 지방에 있는 친구들보다 미국에 있는 호규를 더 자주 보느냐는 것....
그거 참.. 알 수가 없네~

 

1차는 은근슬쩍 중환이가 계산.
이유가 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지난 달 father 앞에 GRAND 라는 칭호가 붙은 감투 턱이 아닌가 싶기도.

2차는 당구장.


그리고, 이어진 3차는 맥주.
요즘 잘 나가는 클라우드 15병을 사살한 저격수는 호규.


미국에서 지갑 챙겨 달려오느라 애쓰는 호규의 우정어린 마음이 늘 고맙다.

대화중 놀란 건, 일곱 명 중 임플란트를 하지 않은 사람이 두 명뿐이라는 거.
우리 또래에 어느 게 정상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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