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태어났을 뿐인 오너와 개인의 노력으로 성장한 리더는
태생적으로 의사결정과 판단의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소유와 경영의 차이점을 알고 그 한계를 지킬 수 있을 때
존중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오너가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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