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보고 듣고 느끼고/이런생각 저런느낌 2009. 4. 9. 23:02 |여유로운 사람은 여유롭지 못한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 저렇게 사는지... 왜 저렇게 지지리궁상을 떠는지...
그들의 처절한 삶을 보는 것이 짜증스럽다.
여유롭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다 여유로워 보인다.
남들에겐 내게 없는게 다 있는거 같고... 늘 나만 이렇게 사는거 같고...
남들의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을 보는 것이 짜증스럽다.
내 눈에는 안스러워 보이는 사람이지만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신보다 나은 남을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삶 중에서 좋은 부분을 간직하며 산다.
내가 보기에 부러울게없는 사람이지만 행복하지않은 사람이 있다.
그들은 늘 웃어야 하지만, 환경으로 포장되어 드러나지 않는 고민 때문에 더 힘든 일상을 보낸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삶이란 없다.
어럽게 생각되는 사람에게도 작은 행복이 있을 수 있고
넉넉하게 보이는 사람에게도 큰 고민이 있을 수 있다.
누구나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동경하고 그런 삶을 열망하지만
누구도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진정한 삶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삶은 이래보인다.
나보다 못한 사람은 다 불행해 보이고, 나보다 나은 사람은 다 행복해 보이는...
[없는 자의 행복]과 [있는 자의 불행].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느 것이 더 의미있을까?
[없는 자의 행복]을 선택하자니 없는게 너무 불편할거 같다.
[있는 자의 불행]을 선택하려니 불행이란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
그런데,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게 있다.
누구나 그 범위 안에서 생각에 따라 삶의 다양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거.
산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자기 삶의 긍정적인 요소를 찾는 것.
왜 저렇게 사는지... 왜 저렇게 지지리궁상을 떠는지...
그들의 처절한 삶을 보는 것이 짜증스럽다.
여유롭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다 여유로워 보인다.
남들에겐 내게 없는게 다 있는거 같고... 늘 나만 이렇게 사는거 같고...
남들의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을 보는 것이 짜증스럽다.
내 눈에는 안스러워 보이는 사람이지만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신보다 나은 남을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삶 중에서 좋은 부분을 간직하며 산다.
내가 보기에 부러울게없는 사람이지만 행복하지않은 사람이 있다.
그들은 늘 웃어야 하지만, 환경으로 포장되어 드러나지 않는 고민 때문에 더 힘든 일상을 보낸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삶이란 없다.
어럽게 생각되는 사람에게도 작은 행복이 있을 수 있고
넉넉하게 보이는 사람에게도 큰 고민이 있을 수 있다.
누구나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동경하고 그런 삶을 열망하지만
누구도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진정한 삶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삶은 이래보인다.
나보다 못한 사람은 다 불행해 보이고, 나보다 나은 사람은 다 행복해 보이는...
[없는 자의 행복]과 [있는 자의 불행].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느 것이 더 의미있을까?
[없는 자의 행복]을 선택하자니 없는게 너무 불편할거 같다.
[있는 자의 불행]을 선택하려니 불행이란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
그런데,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게 있다.
누구나 그 범위 안에서 생각에 따라 삶의 다양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거.
산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자기 삶의 긍정적인 요소를 찾는 것.
'보고 듣고 느끼고 > 이런생각 저런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문의 영광] 아쉬움이 가득한 종방 (0) | 2009.04.20 |
---|---|
경조... 마음가는대로 하면되지... (0) | 2009.04.17 |
청첩의 의미 (0) | 2009.03.27 |
위대하고 아름다웠던 도전 (0) | 2009.03.25 |
이 시대 한국사회의 교과서 - [가문의 영광] (2) | 200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