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 입이 방정???
뻔한? fun한!!/궁시렁 궁시렁 2009. 1. 16. 02:47 |그제 같이 있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이 반코트를 2003년 겨울에 샀으니 이제 5년이 됐나...
이 옷이 겨울엔 제 교복이예요."
그리고, 그 다음 날 이렇게 돼버렸다.
할로겐 전기히터가 그렇게 열이 강할 줄이야...
말이 씨가 된건지...
아님, 입이 방정인건지...
오래 입은거 같으면서도, 멀쩡한걸 두고 새로 산다는 것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입고 다녔는데,
울고싶은데 뺨 때려준건가???
겨울도 벌써 반쯤 지났으니, 대충 다른 걸로 버티고 금년 년말에나 생각해봐야겠다고 하자,
집사람의 생각은 다르다. 지금이 이제 겨울 옷 세일 들어갈 때니 지금 사는게 낫지않겠느냐고...
근데, 어째 속 들여다보이는거 같아 내키지가 않는다.
- 비록 등산복같아 잘 입지않았지만, 배낭여행 때 입었던 파카도 있으니 그걸로 버티지 뭐...
> 당신도 이제 나이가 있어 무거운 옷은 몸에 무리가 가니, 가벼운 소재로 입어야해. 좋은 걸로 하나 사요.
에이구~~~ 어쩜 이렇게 가려운 곳을 팍.팍. 잘도 긁어주는지...
그래서 조강지처라고 하는 모양이다.
이럴 때 일수록 사지말고 버텨서 더 점수를 따자. ^L^..
"이 반코트를 2003년 겨울에 샀으니 이제 5년이 됐나...
이 옷이 겨울엔 제 교복이예요."
그리고, 그 다음 날 이렇게 돼버렸다.
할로겐 전기히터가 그렇게 열이 강할 줄이야...
말이 씨가 된건지...
아님, 입이 방정인건지...
오래 입은거 같으면서도, 멀쩡한걸 두고 새로 산다는 것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입고 다녔는데,
울고싶은데 뺨 때려준건가???
겨울도 벌써 반쯤 지났으니, 대충 다른 걸로 버티고 금년 년말에나 생각해봐야겠다고 하자,
집사람의 생각은 다르다. 지금이 이제 겨울 옷 세일 들어갈 때니 지금 사는게 낫지않겠느냐고...
근데, 어째 속 들여다보이는거 같아 내키지가 않는다.
- 비록 등산복같아 잘 입지않았지만, 배낭여행 때 입었던 파카도 있으니 그걸로 버티지 뭐...
> 당신도 이제 나이가 있어 무거운 옷은 몸에 무리가 가니, 가벼운 소재로 입어야해. 좋은 걸로 하나 사요.
에이구~~~ 어쩜 이렇게 가려운 곳을 팍.팍. 잘도 긁어주는지...
그래서 조강지처라고 하는 모양이다.
이럴 때 일수록 사지말고 버텨서 더 점수를 따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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