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미의 럭키맨님
나의 폴더/사람 사람들 2006. 12. 28. 08:27 |블로그 친구이신 어항주인님이 회사 송년모임을 위해 샤브미를 찾아주셨다.
뱅뱅사거리에서 전 직원들을 이끌고 이동하기가 사실 불편한 일이건만,
그럼에도 일부러 찾아주신 어항주인님께 감사드린다.
송년모임에는 어항주인님 회사에 기술자문역을 맡고 계신 럭키맨님도 함께 하셨다.
열심히 카메라를 만지고 계시는 럭키맨을 도촬하려 했는데,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만 들켜버렸다.
몹시 어정쩡한 표정의 럭키맨님. ^&^~~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다시 제대로 폼 잡고...
그래~~~ 이게 바로 나의 본 모습인데...
달라도 너무 달라..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지... *^^*
럭키맨님의 웃음은 상대방에게 넉넉함을 넉넉함을 준다.
그런데, 허락없이 이렇게 사진 올렸다가 초상권 침해로 피해보상 청구소송 들어오는거 아닌가...
럭키맨님... 넓은 아량으로 봐 주세요...
어항주인님, 럭키맨님..
일부러 찾아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두 분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풍년집에 한번 불러주세요. ^-----^
뱅뱅사거리에서 전 직원들을 이끌고 이동하기가 사실 불편한 일이건만,
그럼에도 일부러 찾아주신 어항주인님께 감사드린다.
송년모임에는 어항주인님 회사에 기술자문역을 맡고 계신 럭키맨님도 함께 하셨다.
열심히 카메라를 만지고 계시는 럭키맨을 도촬하려 했는데,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만 들켜버렸다.
몹시 어정쩡한 표정의 럭키맨님. ^&^~~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다시 제대로 폼 잡고...
그래~~~ 이게 바로 나의 본 모습인데...
달라도 너무 달라..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지... *^^*
럭키맨님의 웃음은 상대방에게 넉넉함을 넉넉함을 준다.
그런데, 허락없이 이렇게 사진 올렸다가 초상권 침해로 피해보상 청구소송 들어오는거 아닌가...
럭키맨님... 넓은 아량으로 봐 주세요...
어항주인님, 럭키맨님..
일부러 찾아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두 분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풍년집에 한번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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