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동호회 모임
나의 폴더/사람 사람들 2006. 8. 7. 11:09 |일요일인 어제 동호회 골프모임이 있었다.
우리 동호회는 한달에 두번 정기모임이 있는데, 지난 7월의 주중모임은 수해로 인해 취소를 했다.
모든 회원들이, 전국적으로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단체로 골프모임을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여 취소를 한 것이다.
그래서 한달만에 갖게 된 모임.
당초에는 휴가철이라 참석인원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만났다.
부부팀도 일곱팀이 나오시고...
자신의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기 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는게 습성이 되어버린 우리 회원님들.
그래서 이제는 가족처럼 편하고, 친형제처럼 정이 깊다.
만나면 늘 즐겁고 화기애애한 이 모임에 늘 자부심을 갖는다.
이 사진을 찍으며 한마디씩 한다.
'우리 꼭 수학여행 온거 같애...'
'맞아... 그럼 담임선생이 있어야지...'
'있잖아.. 강하 담임선생님.. 초심 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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