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항 어귀.
날은 춥지만, 찾는 발길은 여전히 붐빈다.




새우튀김 10마리 3천원.
무지 싼거 아닌가...    크기도 제법 하던데...




대포항답게 술도 대포,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게 잔도 대포.

대포가 대포다워야 대포지 ~~~




밤이 깊었네...

'돌아다니기 >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마을식당  (17) 2007.06.22
시간관리가 힘든, 쓰시부페 [동해도]  (20) 2007.01.15
속초 양미리축제  (25) 2006.12.04
단골이 되어가는 [와일드 와사비]  (25) 2006.10.30
꿩대신 봉황 ??? - 와일드와사비  (25) 200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