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 되어가는 [와일드 와사비]
돌아다니기/이곳저곳 2006. 10. 30. 23:01 |지지난 일요일, 꿩대신 봉황을 찾은 기분으로 들렀던 홍대앞 [와일드 와사비].

지난 토요일 아들과 함께 다시 들렀다.
역시 초밥을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집사람과 셋이서 먹은 량.

스무개씩 쌓아놓으니 저리 된다. 합이 52접시.
계산을 하기 위해 갯수를 헤아리던 아가씨와 주위의 뜨악한 눈초리를 두러 한 채,
어제는 부모님과 조카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들렀다.
바로 전날, 놀랐는지 주방장이 아는 척을 한다. ' 또 오셨네요...'
어제는 여섯명이 84개의 접시를 비웠으니, 전 날 인원수와 비례하면 많은건 아니잖아...
아마 다음에 우리 식구까지 합류하면 100 개를 돌파하려나...
지난 토요일 아들과 함께 다시 들렀다.
역시 초밥을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집사람과 셋이서 먹은 량.
스무개씩 쌓아놓으니 저리 된다. 합이 52접시.
계산을 하기 위해 갯수를 헤아리던 아가씨와 주위의 뜨악한 눈초리를 두러 한 채,
어제는 부모님과 조카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들렀다.
바로 전날, 놀랐는지 주방장이 아는 척을 한다. ' 또 오셨네요...'
어제는 여섯명이 84개의 접시를 비웠으니, 전 날 인원수와 비례하면 많은건 아니잖아...
아마 다음에 우리 식구까지 합류하면 100 개를 돌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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