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의 마지막 날,
샤브미를 찾아주신 블로거 자낭화님께서 가을의 정취가 담긴 국화를 선물하셨다.
아침에 몇군데 나누어 꽂아놓으니 실내가 한결 그윽한 느낌이다.

찾아주신 것만도 고마운데, 이렇게 고운 국화까지 선물해주신 자낭화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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