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져 & 웰빙 잡지인 [ FRIDAY ]에서 취재를 나왔다. 
여름 특선요리를 선보이는데, 샤브미의 [냉샤브]를 소개하고 싶단다.

우리 메뉴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누구로부터 소개를 받았는데,
소개해준 사람은 인터넷에서 보고 직접 와서 먹어 봤다고...

인터넷에 우리 샤브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우호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 효과를 많이 본다.

그런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初心(초심)으로 일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해 본다.

예쁜 모델까지 동원한 취재팀이
메뉴를 촬영하는 모습을 폰카에 담아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