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었던 일 - 할인이벤트
내 삶의 현장/샤브미 2005. 6. 10. 09:31 |
요식업을 하기 전에,
내가 만약 식당을 하게 된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
해보고 싶은게 두가지 있었다.
하나는,
구정이나, 추석, 혹은 어버이 날에
불우 노인분들을 모셔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나라에 흥겨운 일이 생길 때마다
할인행사나 무료제공 이벤트를 해보는 것.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아직 모든게 부족하지만
월드컵 본선 6회 연속 진출을 맞아
어설픈 흉내라도 내보고 싶었다.
열심히 해서 다른 하나도 해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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