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누군가에 의해 전해지는 장미.
지난번엔 빨간 장미더니...
아마도 마음이 바싹바싹 타 들어가나 보다.

우리 직원들이 다들 한 미모 하기는 하는데,
특히
관심을 받는 사람이 있다.

근데, 어쩌나...
떡 줄 사람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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