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정신]과 [주인공정신]
보고 듣고 느끼고/이런생각 저런느낌 2008. 6. 20. 07:27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주인의식을 가지라.' 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신입사원에 대한 높은 분의 훈시에는 거의 단골로 사용되는 단어가 [주인의식]이다.
하지만, 나는 강의를 다니면서 주인의식을 강조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인의식] 의미를 다소 폄하(?)하곤 했다.
신입사원이든, 중견사원이든, 혹은 신임간부사원의 교육과정에 강의를 나갈 때 나는 이런 내용을 전하곤 했다.
여러분들은 주인의식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주인의식... 이 말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주인의식이란 표현은 여러분에게 적합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강조해도,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결코 이 조직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이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내가 주인에게 가장 인정받고 신뢰받는 주인의 바로 밑에 까지는 갈 수 있을지 몰라도
결코 내가 이 회사의 주인까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회장께서 언젠가 여러분들 중 한사람에게 이 회사를 넘겨주실거라고 보는가?
나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그렇다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주인의식을 갖고 일 했는데
왜 내게 주지않느냐고 불평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일이고...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강조를 하면 똑똑한 머슴들은 오히려 냉소를 보이며 생각할 것이다.
'내가 주인이 못된다는거 뻔히 알고있는데, 왜 이리 사탕발림으로 꼬시시나...'
반면에, 무지한 사람은 주인의식을 가지라면 정말 자기가 주인인걸로 착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모든걸 자기 멋대로 하려하고, 회사비품도 집에 가져가려 한다. '내가 주인인데...' 하면서.
때문에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은 이래저래 의미가 없다.
그럼,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가...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주인의식이 아니라, [주인공의식]이다.
드라마에는 꼭 회장만이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높은 위치의 사람들은 조연이하일 경우가 많다.
드라마 주인공의 신분은 무척 다양하다. 평범한 회사원역도 있고, 시골의 머슴역으로도 나오고,
여러분과 같은 신입사원도 드라마에선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성공한 전문직이 주인공으로 설정되기도 한다.
그러면, 주인공 역이 무엇이든, 드라마에서 주인공역을 맡는 연기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연기력이다. 연기력이 뛰어난 사람이 비중있는 역을 맡고 연기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비중이 약한 역을 맡게되는게 섭리다. 가끔 소위 빽에 의해 연기력이 약한 사람이 비중있는 역을 맡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시청자에 의해 퇴출을 당한다.
연기력이 좋은 사람은, 바보역을 맡았을 경우 정말 바보같은 표정과 행동을 연기로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그 배역이 정말 바보처럼 보여지게 만든다.
바보 역을 맡은 사람이 그 역을 어색하게 느낀다면 그는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자라는 평판을 들을 수가 없다.
결국 연기력이라는 것은 그 역에 가장 어울리는 행동을 말한다.
그렇게 무슨 역을 맡든 그 역에 가장 어울리는 행동으로 그 역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에게
점점 비중있는 배역의 기회가 주어지고, 그런 단계를 거치면서 출연료도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높히며 스타로 자리잡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기까지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
그리고 포기하지않는 집념이 필요하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게되든, 또 하는 일이 마음에 들던 안들던 간에
그 역할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 해라.
좋은 배우는 마음에 들지않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이려 노력한다.
여러분도 '내 배역이 주연이고, 내가 주인공' 이라는 생각을 가져주기 바란다.
설사 누가 쉽게 알아주지 않더라도 무명의 긴세월을 이겨내고 정상에 선 연기자들을 생각해보자.
연기자가 배역에 충실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출연료도 오르듯, 여러분도 여러분의 배역에 충실할 때
더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되며 연봉도 오르게 될 것이다.
아무도 이 회사의 주인이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이 회사의 주인공은 될 수 있는거 아니냐???
어디서든, 누구든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설사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가능한 이야기다.
열정이 따라갈 목표만 있다면 말이다.
특히, 신입사원에 대한 높은 분의 훈시에는 거의 단골로 사용되는 단어가 [주인의식]이다.
하지만, 나는 강의를 다니면서 주인의식을 강조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인의식] 의미를 다소 폄하(?)하곤 했다.
신입사원이든, 중견사원이든, 혹은 신임간부사원의 교육과정에 강의를 나갈 때 나는 이런 내용을 전하곤 했다.
여러분들은 주인의식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주인의식... 이 말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주인의식이란 표현은 여러분에게 적합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강조해도,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결코 이 조직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이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내가 주인에게 가장 인정받고 신뢰받는 주인의 바로 밑에 까지는 갈 수 있을지 몰라도
결코 내가 이 회사의 주인까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회장께서 언젠가 여러분들 중 한사람에게 이 회사를 넘겨주실거라고 보는가?
나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그렇다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주인의식을 갖고 일 했는데
왜 내게 주지않느냐고 불평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일이고...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강조를 하면 똑똑한 머슴들은 오히려 냉소를 보이며 생각할 것이다.
'내가 주인이 못된다는거 뻔히 알고있는데, 왜 이리 사탕발림으로 꼬시시나...'
반면에, 무지한 사람은 주인의식을 가지라면 정말 자기가 주인인걸로 착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모든걸 자기 멋대로 하려하고, 회사비품도 집에 가져가려 한다. '내가 주인인데...' 하면서.
때문에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은 이래저래 의미가 없다.
그럼,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가...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주인의식이 아니라, [주인공의식]이다.
드라마에는 꼭 회장만이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높은 위치의 사람들은 조연이하일 경우가 많다.
드라마 주인공의 신분은 무척 다양하다. 평범한 회사원역도 있고, 시골의 머슴역으로도 나오고,
여러분과 같은 신입사원도 드라마에선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성공한 전문직이 주인공으로 설정되기도 한다.
그러면, 주인공 역이 무엇이든, 드라마에서 주인공역을 맡는 연기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연기력이다. 연기력이 뛰어난 사람이 비중있는 역을 맡고 연기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비중이 약한 역을 맡게되는게 섭리다. 가끔 소위 빽에 의해 연기력이 약한 사람이 비중있는 역을 맡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시청자에 의해 퇴출을 당한다.
연기력이 좋은 사람은, 바보역을 맡았을 경우 정말 바보같은 표정과 행동을 연기로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그 배역이 정말 바보처럼 보여지게 만든다.
바보 역을 맡은 사람이 그 역을 어색하게 느낀다면 그는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자라는 평판을 들을 수가 없다.
결국 연기력이라는 것은 그 역에 가장 어울리는 행동을 말한다.
그렇게 무슨 역을 맡든 그 역에 가장 어울리는 행동으로 그 역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에게
점점 비중있는 배역의 기회가 주어지고, 그런 단계를 거치면서 출연료도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높히며 스타로 자리잡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기까지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
그리고 포기하지않는 집념이 필요하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게되든, 또 하는 일이 마음에 들던 안들던 간에
그 역할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 해라.
좋은 배우는 마음에 들지않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이려 노력한다.
여러분도 '내 배역이 주연이고, 내가 주인공' 이라는 생각을 가져주기 바란다.
설사 누가 쉽게 알아주지 않더라도 무명의 긴세월을 이겨내고 정상에 선 연기자들을 생각해보자.
연기자가 배역에 충실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출연료도 오르듯, 여러분도 여러분의 배역에 충실할 때
더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되며 연봉도 오르게 될 것이다.
아무도 이 회사의 주인이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이 회사의 주인공은 될 수 있는거 아니냐???
어디서든, 누구든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설사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가능한 이야기다.
열정이 따라갈 목표만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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