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새로 구입후 사운드바 구매를 검토하며

2016년 8월에 구입했던 [마란츠 M-CR611]과 [Bowers & Wilkins 685S2] 중고로 양도했다.

앰프와 연결시 음원 손실없는 원음 출력을 위해 주문 제작한 연결 케이블도 함께.



마란츠의 경우 65만 원에 신품 구입하여 40만 원에 양도한 반면,



B&W는 63만 원에 중고 구입하여 60만 원에 양도했으니 선방.



연결 케이블이 포함되기도 했지만 비용 측면에서 확실히 중고 활용이 효율적이다.


특히, 스피커는 마니아에 따라 신품보다 오히려 에이징이 잘 된 중고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으며,

제품 특성상 외관 변형이나 고장 우려가 거의 없어 중고제품의 감가상각률이 낮다.


밤 1시쯤 중고사이트에 올린 마란츠가 당일 저녁에 거래된 후,

밤 12시 반에 올린 스피커는 아침에 일어나니 세 개의 구매의향 문자가 수신되었고, 그 중 한 희망자와 12시에 만나 속전속결 거래.

내가 책정했던 가격의 인하없이 예상보다 빠르게 모두 당일 거래가 완료됐는데,

각기 청량리와 일산에서 내 거주지까지 달려올 정도로 구매가 절실했던 수요자와 바로 컨택이 된 것도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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