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랄로의 情
뻔한? fun한!!/뻔한? fun한!!! 2012. 12. 5. 18:28 |
빵을 사기 위해 오랜만에 찾은 카페랄로.
오랜만에 오셨다며 아는 직원들이
커피와 케익을 서비스로 챙겨준다.
40000원어치 구매에 서비스만 18500원.
갈 때마다 뭔가 챙겨주려는 마음들이 고마운데,
새삼, 사람끼리 어루어지는 세상에서
무든게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뻔한? fun한!! > 뻔한? fun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인테리어 (0) | 2014.01.20 |
---|---|
WHITE Merry Christmas !! (0) | 2012.12.25 |
엽기 핸드폰 고리 (0) | 2010.09.07 |
참 편한 가방 (3) | 2010.03.18 |
젊게 산다는 것 (0) | 201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