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로드 케익(?)
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2012. 5. 3. 22:01 |
인사동 거리에는 수많은 인파만큼이나 그들을 대상으로한 많은 먹거리가 있다.
그중에는 작은 공간 하나 확보하기 어려운 서민들이 거리를 공간으로 삼아 운영하는
다양한 Road Shop이 존재한다.
게중에 눈길을 끄는..
이름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어떻게 혐오스러운 느낌의 배설물을 브랜드化 할 생각을 했을까?
게다가 생김새까지..
아예 세트메뉴의 음료수 이름마저 또 다른 배설물로 세트화 하지 않은게 다행인가..^^
말 그대로, 호떡집에 불났다.
많은 호떡집이 있는데, 여기 줄이 제일 길다.
이 사람들은 이 곳의 맛을 알아서 여기 서있는 것인지,
아님, 군중심리에 끌려 대열을 구성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호기심에 나도 one of them 이 되어 본다.
그렇게 줄을 서 기다림 끝에 내 입 속에 들어온 호떡 맛은..
글쎄...
요건.. 들고 다니며 먹기가 참 애매할 거 같다.
그래서일까..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별로 끌지 못한다.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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