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라는 걸 입증이라도 하 듯  옛 고옥들이 그대로 있지만,
  로텐부르크는 결코 낡은 도시가 아니다.





  왼 쪽의 시청과 오른 쪽 시의회 건물만 보더라도 오랜 것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좁은 골목의 오래 된 건물에는 작지만 예쁘게 장식된 상점이 화려하게 골목을 장식하고 있다.
  기념품점이 대부분이지만 단순히 Souvenir 가게가 아니다.
  고가품도 많은데, crystal, cup 등의 세공품이 주종을 이룬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상점이 많은데, 상점을 둘러보다보면 여기가 오래 된 중세 도시라는 걸 잊어버린다.

  레스토랑과 Cafe에도 사람이 넘쳐 앉을 자리가 없다.
  몇군데 거쳐 겨우 자리를 잡았으나 계속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눈치가 보여 식사만 하고 바로 일어나야만 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 오래된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인지, 관광객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걸 곳곳에서 일깨워주고 있다.
  산타모자를 쓰고 캐롤을 연주하고, 청소년들이 지나는 사람들에게 캐롤을 들려주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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