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창회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문득 어제 참석치 못한 그 옛날 친구들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보고싶은 얼굴들...
벌써 고인이 된 친구들도 두명이다.
이제 나이 갓 오십인데...

2006년 2월14일 다시 모이기로 했다.
그때는 담임선생님을 수배해서 꼭 모시기로 급우들과 약속을 했다.

진영철선생님...  이제 그 분을 찾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