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USB 메모리를 어딘가에 흘렸다.

그안에 금융기관 인증서도 들었는데, 인증서를 재발급 받아야 하나...???
어차피 은행, 계좌번호, 비밀번호 모르면 놔둬도 되나...???

사진 편집한 것도 다 들었는데...  다 다시 해야 할거 같다.   귀찮아...


인터넷을 뒤져 새로 하나 구매를 했다.
요즘 가격이 엄청 싸진거 같다.
2 G 가 4만5천원 정도니까...   처리속도도 매우 빠르다.
물론 메이커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긴 하지만, 이 정도야 이제 누가 만들어도 쓸만하거 아닌가...

요놈...
  


크기도 작다.   근데,  커버가 있는걸 살걸 그랬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을까...
하긴 그런거 다 감안해서 만들었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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