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미에서 있었던 돌잔치 모습.

우리 아이 때와는 다른 아기자기함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손재주와 창의성의 결합.  놀랍다.


 
 


 




이 수박을 보고, 그 정교함에 놀랐다.
깎으신 분의 말로는 밤샘 작업을 했다고...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주신 분들을 위한 깔끔한 정성까지...



도현이가 이런 아빠 엄마의 정성만큼 올곧게 자라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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