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백태 2
내 삶의 현장/샤브미 2005. 12. 12. 21:54 |지난 금요일,
예약도 없이 8명이 들이닥쳤다.
자리가 입구쪽 밖에 없다고 하자, 안된단다.
자기네 부사장을 모시고 와서, 입구에는 앉을 수가 없단다. 막무가내다.
할수없이 내 모임의 자리를 양보할 수 밖에...
또 한팀 역시 그냥 들어와서는 입구밖에 없다고 하자, 창가의 자리를 달란다.
예약석이라고 하자, 먼저 왔으니 자기네가 앉고,
예약한 사람들에게는 이미 예약이 다 되어있어 어쩔 수가 없었다며, 입구 자리를 주란다.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지...
지난 토요일에도 2건의 예약이 모두 펑크가 났다.
6명 팀은 그래도 몇 시간 전에 연락이라도 왔는데,
11명 팀은 연락도 없다.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
뭐.. 이런 경우가...
예약도 없이 8명이 들이닥쳤다.
자리가 입구쪽 밖에 없다고 하자, 안된단다.
자기네 부사장을 모시고 와서, 입구에는 앉을 수가 없단다. 막무가내다.
할수없이 내 모임의 자리를 양보할 수 밖에...
또 한팀 역시 그냥 들어와서는 입구밖에 없다고 하자, 창가의 자리를 달란다.
예약석이라고 하자, 먼저 왔으니 자기네가 앉고,
예약한 사람들에게는 이미 예약이 다 되어있어 어쩔 수가 없었다며, 입구 자리를 주란다.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지...
지난 토요일에도 2건의 예약이 모두 펑크가 났다.
6명 팀은 그래도 몇 시간 전에 연락이라도 왔는데,
11명 팀은 연락도 없다.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
뭐.. 이런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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