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 해서 비판의 대상에서 예외일순 없다.
하지만, 옛 무인들도 적장에게 적절한 예우는 갖추는게 武士의 道라고 했다.

금도(襟度)는 비판자의 덕목중 하나다.

글쓴 분이 기본적으로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글 속에 잘 나타나 있고,
기본적인 인식에는 나 역시 공감하고 동의한다.
   
그렇더라도 
제목과 같은 표현은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소주잔 기울이며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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