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 정문 옆에 무리지어 있는 작은 눈오리 15마리.
어쩜 저리 작은 오리를 만들었을까.
눈사람이 아닌 눈동물(?)은 처음 본다.
왜 오리였을까도 궁금.

교직원의 작품인지, 학생의 작품인지,
아님, 지나는 행인의 작품인지 알 수 없으나,
저런 동심의 여유로움과 푸근함을 나눌 수 있음에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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