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건 아니야’라고 선을 긋는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행동하길 꺼린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때문이지만,

그 익숙함이 결국 뒤처지는 불편함을 초래한다는 걸 생각하지 않는다.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워해야 할 것은

'늘 하던 대로'가 주는 익숙함이다.


변화의 시작은 '하던 대로'에 대한 의문이다.

'왜 늘 이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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