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늘 원하는 만큼 소유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주어진 현 상황에 맞춰가며 미래를 추구해야 함에도,

사람들은 있었을 때를 추억하거나,

혹은 언젠가는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에 기대고 싶어 진다.


자족(自足)할 줄 모르고 추구만 하는 사람은 무엇을 이루든 늘 만족할 줄 모르며,

때문에 자족감을 못 느끼는 사람이 달성하는 미래는 늘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에게 행복은 늘 보일 듯 잡히지 않는 신기루다.


아무리 큰 성취라도 스스로 충족함을 느끼지 못 하면 성취가 아니다.

작은 결과에 충족함을 느낄 때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自足은 현재에 안주(安住)가 아, 만족(滿足)을 만들어 가는 긍정의 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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