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을 떠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시간 Gilmore 주변을 거닐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미국의 도시인 LA의 극히 작은 단면을 보았다.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삶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

 

 

 

일하는 사람은 허리도 아프지 않고 자세가 자유로워 좋고,

고객은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 좋고.

 

 

 

 

 

 

BLACK & WHITE.

 

 

 

 

이제 LA Galaxy 공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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