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의 카운터에 붙여있는, 주인의 자녀가 그린 그림.

아이가 그린 그림들을 보며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힘을 얻지 않을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진 모습에서 따스한 가족애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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