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전.

강남에서 
버스를 타는 순간 느껴지는 뭔가 아늑한 기운.

탈 때는 미처 그 기운의 실체를 인지할 여유가 없었는데,

자리를 잡고 둘러보니..  와우~ 트리에 싼타 기사님까지.

그림동화를 보는 듯 미소가 나온다.


푸근함을 안겨준 버스회사의 배려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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