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화장실 에티켓
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2011. 1. 19. 21:38 |신갈에 있는 대형 고기집 화장실 소변기 위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한줄 한줄 읽다보니 웃음이 나온다.
결국,
많이 참지도 않았음에도 끝까지 읽고 말았다. ^^
한줄 한줄 읽다보니 웃음이 나온다.
결국,
많이 참지도 않았음에도 끝까지 읽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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