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에 있는 대형 고기집 화장실 소변기 위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한줄 한줄 읽다보니 웃음이 나온다.

결국,

많이 참지도 않았음에도 끝까지 읽고 말았다. ^^

'보고 듣고 느끼고 > 렌즈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깜찍한 미니 청첩장  (0) 2011.02.10
불타는 히레사케  (0) 2011.02.08
빵 터진 2011년 소망  (0) 2010.12.30
Merry Christmas ~~  (0) 2010.12.24
인상적인 축하 리본  (0) 201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