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반도 국립공원의 일부가 국립공원 보호지역에서 해제됐다. 
   환경훼손이 심해 보호가치가 없어 해제했단다.
   10년마다 보호구역 여부를 심사한다는데, 이번엔 7년만에 심사를 했다고.
   근데, 해제된 땅의 많은 부분이 하필이면 에버랜드와 중앙일보 소유란다.
   오이밭에 가서 신발끈 매지 말고,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고 했는데,
   보호가치가 없어 주민 재산으로 돌려준다는 땅의 많은 부분이 삼성가의 땅이라니..
   국립공원이 훼손될 때 마다 해제하면 남아나는 국립공원이 있을라나 모르겠다.


* 국방부 대변인의 신임 육참총장 인선배경 "전투의지가 충만한~".
   그런데, 천안함 사태 후 두차례의 연합합동훈련시 휴가를 다녀온
   최고위 지휘관의 전투의지는 어찌 평가해야 하나?? 
   보여주기 위한 행동은 누구나 한다. 평상시의 마음가짐이 본 모습이 아닐런지.


* 김문수 경기지사, 도의회와 무상급식 빅딜.
   서울시의회에 대해 복지포퓰리즘이라고 공격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언제쯤 김문수 지사를 향해 대선포퓰리즘이라 포문을 열지 궁금하다.
   오시장은 김지사의 선택이 자신을 궁지로 밀어넣기 위한 함정이라고 생각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