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이 느껴지는 이 분위기가 좋다.



이렇게  장난할 수 있는 격의없음이 좋다.




기쓰고 낑기려는 이 친근함이 좋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내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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