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의 만남
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2005. 8. 17. 02:59 |여름 속의 코스모스.
입추를 지났다고는 하나,
아직 말복을 하루 앞둔 시점의 8월의 코스모스가 반가웠다.
가을에 대한 기다림 때문이었을까?
조금 일찍 선보인 두근거림 때문인지..
아님, 여름바람의 시샘 때문인지...
흔들리는 꽃잎에 초점을 맞추기가 힘들었지만,
가을을 마중나가는 여인의 뒷모습이 무척 여유로워 보인다.
'보고 듣고 느끼고 > 렌즈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인 이유 (0) | 2005.08.22 |
---|---|
민영화가 필요한 이유 (2) | 2005.08.22 |
성묘 (1) | 2005.07.23 |
떠나지 못하는 태백여자 (0) | 2005.05.27 |
폰카에 비친 蘭 (2) | 2005.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