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메고 본대로... 생각나는대로... [내가 일본여행에 부담이 없는 이유]
돌아다니기/일본 2007. 5. 13. 08:50 |신쥬쿠의 게요리.
기차역에서 산 도시락.
신쥬쿠 뒷골목의 카레소바.
요코하마 수퍼에서 장만한 초밥.
가운데 나물의 프라스틱 뚜껑에는 한글로 [한국식 가정 나물]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신쥬쿠 워싱톤 호텔의 조정식.
내가 일본여행에 부담이 없는 이유는 먹을 것이 나의 식성과 많기 때문이다.
나라별 음식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많겠지만, 담백한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일반적으로 기름기가 많은 중국음식은 좀 부담스럽지만, 일본음식은 참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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