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입구에 있는 수덕여관.
요즘 보기드믄 초가집 형태의 이 곳은 고암 이응로 화백이 거처하던 곳이다.  
지금은 여관으로서 기능은 없으며,  고암선생의 종손이 고암의 유적지로 관리하고 있다.


 
 
 
 
 
 




흑백은 흑백 나름의  새로운 맛이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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