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큰 절을 찾은지가 오래됐는데, 입구가 깨끗하게 잘 정비가 된거 같다.




요즘은 이름에서 튀어야 눈길을 끈다.
그리고, 말 그대로 웰빙 신드롬이다.

맞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배가 든든해야 뭘해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법.




요거... 참 오랜만에 본다. 
예전 시골에서 파리라든지.. 곤충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  
이걸 뭐라 하더라...???     본지가 오래니, 이름도 기억에서 사라졌다.


 

긴장이 풀릴 때도 됐지...  이제 한 열달은 큰 걱정은 없을테니..
그렇다고 마냥 퍼질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다이어트 잘못하면 내년을 기약하기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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