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미 야유회 스케치 4 - 다음날 아침
내 삶의 현장/샤브미 2005. 11. 18. 22:00 |날밤들을 새고 아침 6시가 넘어 잠에 빠져든 식구들을 11시에 모두 깨웠다.
모두들 피곤할텐대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자세들이 나온다.
그래도 단체사진을 빼놓을 수는 없잖아...
음... 그래도 대부분 카메라를 의식을 하는데,
뒷줄 가운데 두사람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거 같아...
점장님 표정이 좀 살았나...

저기... 제가 평소에 마음두고 있는거 알아요???
알지라.. 아씨... 이따 조 아래 물레방앗간에서 아씨를 기둘릴꺼구만유....
히히히... 난 물레방앗간 약속 받아냈지롱... ... 부끄~부끄~~
모두들 피곤할텐대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자세들이 나온다.
그래도 단체사진을 빼놓을 수는 없잖아...

음... 그래도 대부분 카메라를 의식을 하는데,
뒷줄 가운데 두사람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거 같아...

점장님 표정이 좀 살았나...

저기... 제가 평소에 마음두고 있는거 알아요???
알지라.. 아씨... 이따 조 아래 물레방앗간에서 아씨를 기둘릴꺼구만유....

히히히... 난 물레방앗간 약속 받아냈지롱... ...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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