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주는 아이들이 늘 고맙다
나의 폴더/나, 그리고, 가족 2016. 1. 2. 00:57 |
친구와 함께 즐기다가도
해가 바꾸는 순간 타이밍 맞춰
새해 인사를 건네주는 아들.
자신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 순간 부모를 챙겨주는 아이들.
긴 시간 함께 한 교감이라 생각하니
전하고픈 교감을 이해하고 받아준 마음이 고맙다.
늘 건강하게 앞으로는 우리보다
본인들이 꾸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력있는 삶을 꾸려 나가길 소망한다.
엄마 아빠는 우리끼리 잘 살 거야~^^
'나의 폴더 > 나, 그리고,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년 前後 (0) | 2016.11.05 |
---|---|
오랜 시간 함께 한다는 건.. (0) | 2016.01.02 |
딸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선물 (0) | 2015.12.23 |
나어린 새댁의 깊었던 사려 (2) | 2015.10.18 |
아내의 존재와 의미를 생각케 해준 母女여행 (2) | 2015.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