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을 마주하기 찜찜한 사람이 택하는 방법이 변두리를 겉도는 것이다.

그냥 빙빙 돌기가 멋적으니 늘 화려한 수사(修辭)가 곁들여진다.

팩트(fact)와 레토릭(rhetoric)을 분별할 수 있는 民度가 국회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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