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명령에 순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다.

자제력이 약한 사람이 습관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강제할 수 없다는 의미.

이건 나 자신에게 주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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