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거나 안하는 일은 있지만, 안되는 일은 없다.

마찬가지로, 안하는 사람이 있을 뿐, 안되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중도에서 포기하고도, 할 만큼 했다고 강변한다.


'보고 듣고 느끼고 > 짧은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판과 비난, 비방  (0) 2012.03.09
누굴 탓하랴~  (0) 2012.03.04
인과응보  (0) 2010.08.06
재능  (0) 2010.02.03
잠을 잔다는 것은..  (2) 201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