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西, 新舊 혹은 古와 今
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2011. 11. 8. 10:35 |東西, 新舊 혹은 古와 今이 어우러진 이 모습이 좋았다.
한참을 이 자리에 머무르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이 모습에서 공간과 시간의 조화, 그리고,
黑과 白, 赤까지 색의 조화까지 음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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