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西, 新舊 혹은 古와 今이 어우러진 이 모습이 좋았다.

한참을 이 자리에 머무르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이 모습에서 공간과 시간의 조화, 그리고,

黑과 白, 赤까지 색의 조화까지 음미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