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秋? 滿秋!
보고 듣고 느끼고/렌즈가 보는 세상 2010. 11. 19. 15:11 |가을이 깊어간다.
포근한 가을엔 팔짱을 끼고픈 그윽함과 느릿느릿 걷고싶은 아늑함이 있다.
그렇게 걷는 30분 거리에 가을은 이렇게 내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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