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접하는 일상들 속에서
의외의 발상을 볼 때마다 두뇌의 신선함을 느낀다.


부대찌개에서 전쟁터라는 상호를 만들고,
철모를 쓰고 군복입은 마스코트를 내새웠다.

유난히도 추웠던 날.
전쟁터에 내보내며 야전잠바라도 좀 입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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